
크레페 @harry__ovo
저는 성인 여성입니다. 현재 휴학생 신분으로 시간적 여유는 충분하나 생활 패턴이 규칙적이지 않아 명확한 주 접속 시간대를 알려드리긴 어렵습니다. 각자 여유가 날 때 대화를 주고 받는 것으로 충분하니 5일 이상 연락이 어려울 때에만 언질 한 번 남겨주세요.
대화는 주로 트위터 비공개 1:1 계정에서. 대화체(필요시 +괄호체) 사용 선호하지만 오너님께 맞출 수 있습니다. 대화 시점은 게임 내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따라갈 것 같아요. 업데이트 사이의 공백기 동안은 각자의 일상을 보내며 편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느낌을 원합니다. 설정 붕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어느 정도 오너님의 일상을 섞어서 캐입해 주셔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 같은 취미 공유)
핑퐁이 오가는 역극 말고도 독백을 올려주시는 것도 좋고…(후크 걸만한 내용이 있다면 멘션을 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저 독백으로만 두길 원하신다면 멘션 막아두셔도 됩니다.) 가볍게 이벤트성으로 특정 인격으로 대화하는 것도 즐거울 듯 해요.
반이입~비이입 드림으로 저와 드림주를 분리해서 대해주세요. (사실 드림주에 이입한다기 보다는 이따금씩 내 동생~… 같은 서두로 시작하는 주접 트윗을 작성하고 있어서….) 드림주가 아닌 오너인 제 쪽에선 이상과 제 드림주를 조상님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드림주의 봇계 외에도 사담계로 쓴 캐릭터 앓이 트윗에 반응해 주시는 것도 좋아해요. 그냥 일상 트윗에 말 걸어주시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
드림주인 회남은 소설가 안회남과 그의 소설 온실(외에도 단편 소설 몇 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입니다. S사 동향 친구이자, 이상과는 형동생 하는 사이…. (본래는 형이 남녀 공용어였으므로.) 이상이 안회남을 형이라 불렀던 것에서 가져온 설정이지만 이상과 회남은 나이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네요. (생일로 따지자면 오히려 회남이 연하) 어릴 때 회남의 키가 더 커서, 이상에게 “내가 형 할테니 형이라 불러라~.” 한 게 지금까지 굳혀졌다는 느낌으로 생각해 주세요. 관념적 형…. (생일 상)연하이자 여자인….
T사 이주에도 함께 하였으나 구인회의 와해와 함께 이상과의 관계가 끊어집니다. 이상의 자세한 기술은 이미지에도 나와있어 본문에선 생략.


설정 대부분은 문인들의 관계성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제가 게으른 사람이라 아직 빈약한 부분이 많아요…. 그 부분들은 오너님과 함께 서사를 쌓아가고 싶습니다.
안 사귀는 CP지만 스킨십은 개연성만 충족된다면 뭐든 괜찮습니다. 관계 발전에 따라 점점 허용 범위가 확장되는 느낌을 원합니다.
림버스 컴퍼니는 몇달 전 복귀해 다시 플레이 중이고 현재 메인 스토리(.5장 포함) 모두 열람 마쳤습니다. 이상동백을 아직까지도 잃지 못하고 있고 [이상동백회남 조상페스 폴리아모리관 드림 ㅠㅠ] 같은 주접 트윗을 숨쉬듯 작성하고 있으나…. 굳이 이상의 입으로 이상의 타 CP를 의식하는 듯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NCP적으로라면 다른 캐릭터를 언급하는 것도 좋아해요. 타 CP 수용이 어려워서 그렇다기보단 드림주가 설 자리를 잃어버려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모시려고 하는 사담계는 @deieseksmakine 이쪽입니다. 원래 한 계정에서 여러 드림을 이야기하던 계정으로… 현재는 림버스 드림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지만, 다른 드림의 이야기 또한 가끔 꺼내곤 해요. 불편하신 분은 재고해 주세요. 단어 뮤트 사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특정 캐릭터와 이상의 특정 인격에 대한 까빠…? 트윗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캐혐을 하는 건 아니에요. 하나의 애정 표현으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으나……. 이 부분 또한 불편하시다면 재고 부탁드립니다.
인상 깊었던 대화 내용을 소재로 한 낙서를 해 온다거나 별것 아닌 대화 내용도 스크랩해 두고 탐라에 꺼내볼 때가 잦습니다. 사이가 가까워지면 이런저런 선물을 전달해 드리거나 랜선 데이트 같은 걸 해보고 싶어요. 랜선 데이트는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넷플릭스/왓챠 파티나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정도. 여유가 된다면 TRPG 세션을 같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CoC, inSANe 룰북 소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부 희망사항일 뿐 불편하면 거절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뻐요!